
※ 본 글은 투자유치나 홍보를 위한 글이 아닙니다. 개인의 투자일지인 만큼 기업의 투자에 대한 책임은 귀하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른 의견과 토론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24년 실적 마감까지 한 달밖에 남지 않은 지금, 올해 수익을 바탕으로 내년 배당 규모를 추정해야 할 때다. 이미 두 차례 배당을 한 주식, 한전KPS의 성과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합니다.

올 3분기 매출 3,544억원, 영업이익 420억원, 순이익 339억원으로 올해 영업이익률 15%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매출 3,323억원, 영업이익 364억원, 순이익 299억원에 비해 마진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지난해 한전KPS가 발표한 비상경영계획과 관련해 원가절감과 마진 확보 작업이 잘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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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한전KPS 24년 3분기 보고서/하나증권 리서치센터 ‘원가 안정 추세 지속'(11.24.12) 올해 3분기 실적 보면 화력발전 매출은 확실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원전 매출은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것을 위해. 국내 발전설비 유지보수 시장에서 거의 독점 지위를 갖고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국내에는 내년부터 내후년까지 신규 원전이 순차적으로 도입되고, 해외 판매 축소를 위해 체코 등 주요 계약이 체결된다면 향후 원전에는 큰 우려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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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살펴보았던 제11차 전력보고서를 되돌아보면 우리나라도 다른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2038년에는 전력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재생에너지 등의 비중이 높아져야 하며, 그 과정에서 장기적으로 유지보수 업무도 늘어날 것입니다.
출처: KEPCO 2024년 3분기 분기보고서
출처 : Investing.com 또한 설립 6개월차인 한전KPS의 모회사인 한국전력공사도 천연가스와 유가의 안정이 지속되면서 흑자전환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 4조5000억원이었던 이자비용은 올해 3분기 현재까지 아직 3조4000억원으로 줄지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공약은 ‘석유와 천연가스 연료를 더 많이, 더 저렴하게 사용해 에너지 비용을 낮추는 것’이다. 중국 경제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고려하면 석유에너지 발전비용의 안정은 오래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사실상 동결됐지만 내년에 한두 차례 가정용 전기요금을 인상하고 LNG 발전 비중을 늘리면 한전의 비용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고 본다. 아무튼 모회사 상황을 고려하면 한전KPS는 당분간 이익률 개선과 최대 배당성향을 유지할 것으로 본다. 올해 실적 추세를 영업이익 약 2200억원, 순이익 1800억원 정도로 가정하면 내년 배당금은 주당 약 2350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이대로라면 내년 매입가 대비 약 6% 정도의 배당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한전KPS(6)) 한전KPS는 꾸준한 이익률 상승과 원전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미 두 차례 배당을 받았다. 저희는 지난 2년간 영업이익률을 꾸준히 개선해 왔는데, 이렇게…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