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명작의 의미는 무엇인가?

2년 전 우연히 다녀온 통영 여행 중 강관에서 해저터널을 거쳐 봄날책방까지 걸어갔다. 화엄의 에너지인가? 어느 봄날 서점 작은 방에서 둥근의자 위에 놓인 책을 만난 후 우연이 겹치고 쌓이면서 어쩌다보니 이중섭의 팬이 되었다. 1936년 도쿄에 도착하여 1943년 원산으로 돌아올 때까지 이중섭은 어떤 고민을 했을까? 그는 선택을 했나요? 정확히 10년 후인 1953년, 청년 이중섭은 전쟁으로 잃었던 마음의 … Read more